【앵커】
제6호 태풍 '카눈'이 일본 남부 오키나와섬을 강타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.
중국으로 향하던 태풍이 내일 일본 쪽으로 진로를 바꿀 것으로 보이면서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.
이윤택 기자입니다.
#일본 #오키나와 #카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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